기술
일주기생체리듬관리의중요성
지구의 모든 생명체는 공전과 자전에 의한 약 24시간 주기의 생체시계와 생체리듬을 가지고 있으며,
일주기생체리듬 장애는 정신건강, 만성질환, 생활습관병 발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일주기생체리듬 장애는 정신건강, 만성질환, 생활습관병 발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일주기생체리듬 (2017년 노벨생리의학상 주제)
지구 생명체는 공전, 자전에 의한 24시간주기 생체시계를 가집니다.
생체시계에 영향을 받는 생리적, 행동학적 일주기리듬을 가집니다. 수면-각성 주기, 호르몬 분비, 섭식행동, 체온조절 등
2017년 일주기생체리듬 연구자가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
연구자는 제프리 홀, 마이클 로스배쉬, 마이클 영
생체시계에 영향을 받는 생리적, 행동학적 일주기리듬을 가집니다. 수면-각성 주기, 호르몬 분비, 섭식행동, 체온조절 등
2017년 일주기생체리듬 연구자가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
연구자는 제프리 홀, 마이클 로스배쉬, 마이클 영
일주기생체리듬 변동과 질병 발생 위험
불규칙적 생활리듬
과도한 야간의 빛
부족한 주간의 빛
생체리듬의 지연 당겨짐
비만, 당뇨, 심장질환
불면, 우울증,
치매, 암
일주기생체리듬 변동과 질병의 연관성 연구 결과
| 주요질병 | 연구결과 |
| 우울증, 조울증 | 우울-조울증에서 우울-조증삽화와 일주기생체리듬의 변동과의 연관성 규명 (2016년 이헌정 외) 우울증 위험 증가 (19년 글래스고대학 로라 리올 교수) |
| 시차 | 생체리듬 불일치로 소셜 제트래그(Social jet-lag, 사회 시차로 인한 피로) 유발 (일리노이대학과 캘리포니아대학교 연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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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
야간근무자가 일반근무자보다 비만 위험이 29% 높음 (17년 오베서티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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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
야간근무자가 일반근무자보다 제2형 당뇨병 위험이 44% 높음 (18년 당뇨병 케어 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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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
장기 야간근무 여성 전체 암 발병위험 19%, 피부암 41%, 위장관련 암 35%. 유방암 32%, 폐암 28% 높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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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능 |
교대근무자 정자 밀도, 운동량, 테스토스테론 수치 낮음 (17년, 베일러의과대학 존 시갈로스 교수) |
일주기생체리듬 작동원리 - 빛으로 매일 재설정되는 생체시계와 일주기생체리듬
매일 아침 눈으로 들어오는 빛에 의해 SCN이 생체시계를 재설정하며 생체시계와 생리적, 행동학적 생체시계들은 동조화합니다.
생체시계의 매일 재설정 원리
SCN : Suprachiasmatic nucleus, 시교차상핵
매일 아침, 빛에 의해 SCN이 생체시계를 재설정 합니다.
생체시계와 생리적, 행동학적 생체시계들은 동조화합니다.
생체시계와 생리적, 행동학적 생체시계들은 동조화합니다.
생체시계와 동조되는 일주기생체리듬
심부체온, 심박수, 혈압, 코르티솔, 뇌혈류량, 기분상태 등 약 24시간 주기를 가지는 생체리듬은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일주기생체리듬 관리 필요 집단
현대인은 일주기생체리듬 관리가 필요하며 수면장애, 우울증/조울증, 교대근무자, 고령자, 청소년 등은 대표적 위험 집단입니다.
전체 고객 집단
일주기생체리듬 위험 집단 및 위험 질병
일주기생체리듬 위험 집단
야간 교대근무자
고령자
청소년
위험 질병
수면장애
우울증/조울증
대사증후군
유방암, 대장암 등 각종 암